카테고리 없음 / / 2023. 4. 17.

장례 위로 문자 격려 메세지 모음

주변에서 갑작스러운 상을 당했을 때 직접 조문하기 어려울 때도 있으시죠?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위로의 말이라도 전해야될 때 적당한 말을 찾기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진심을 담은 말 한마디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 차

✓ 장례식장에 참석시

✓ 장례식장에 미참석시

✓ 종교관련 위로

✓ 문상예절

 

 

 

✔ 장례식장에 참석시

  • 그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그 슬픔이 모두 아물지는 않으시겠지만 진심어린 삼가 위로의 말씀을드립니다.
  • OO의 별세를 애도하는 바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명복을 빕니다. 큰 슬픔에 위로를 표합니다.
  •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아버님(어머님)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진심으로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빕니다.
  • OO의 별세를 진심으로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장례식장에 불참석시

  • 고인의 별세를 애도드리며 가족분들의 큰 슬픔을 위로드립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장례식에 참석하여 위로를 전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갑작스러운 아버님(어머님)의 부음을 듣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직접 찾아가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 함께 슬픔을 나누고 싶으나 불가피한 사적으로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직접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문자로 대신함을 용서 바랍니다. 슬픔을 위로 드리며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장례에 참석하여야 도리인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스럽습니다.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문자 몇마디가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고인을 떠나 보낸 큰 슬픔을 모두가 함께 나누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슬픔이 아물 수 있길 바랍니다.
  • 많은 아픔이 있겠지만 이렇게 문자로 전달하여 죄송합니다. 먼 발치에서나마 큰 슬픔에 대해 위로를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뜻 밖의 비보에 한 걸음에 찾아 뵙고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켜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전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큰 슬픔을 문자로 대신 위로드려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장례식에 참석하여 위로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문자로 조문을 대신할 때는 <고 000의 동료/동창/동기 000입니다.>등의 문구를 넣어 본인의 신원과 고인과의 관계등을 표현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더 성의 있는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 종교관련 위로

종교 별로 사용되는 용어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의 큰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기독교

  •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 고인도, 남겨진 가족분들도 주님의 품 안에서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 하늘나라에서 슬픔과 고통이 없는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고인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 주님께서 소망주시기를 바랍니다.
  • 주님이 위로하십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 불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께서 극랑왕생 하시기를 바랍니다.

 

✔ 문상 예절

1. 상가에 도착하면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는 미리 벗어 둡니다.

2.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영정앞에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3. 막대향은 하나만 집어도 무방하며 오른손으로 집어들고 왼손으로 받쳐들고 향을 끌때는 절때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습니다.

4. 영정 앞에서 묵념을 하거나 두번 절을 한뒤 영정앞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을 합니다.

5. 문상이 끝나고 나올때는 두세걸음 뒤로 물러난 뒤 , 몸을 돌려나오는 것이 예의 입니다.

 

+ 가까운 친인척인 경우 가급적 빨리 장례식장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2일차에 방문해도 무방하며, 자정에서 1시경에는 상주들이 쉴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일별 인사말, 아침 인사말-일주일 동안 활용하기 좋아요

소중한 사람에게 또는 다가가고 싶은 사람에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윗사람에게 적당한 말을 찾아 인사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요일별로 다양한 인사말을 통해 서로 용기도 주고 힘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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